
[매일안전신문] ‘빅슈가롤리’와 ‘무지개슈가롤리’로 많은 사랑을 받은 우진디저트가 입안에 들어가면 구름처럼 녹는 디저트 ‘구름즈’를 출시했다.
구름즈는 고급 호텔에서 맛볼 수 있는 ‘분자 요리’ 개념을 디저트에 접목한 ‘신개념 분자 디저트’다. 진공 상태에서 웨이브 파장과 진동으로 식품 형질을 바꾸는 특허 공법을 적용했다.
이에 베어 물 때의 와삭한 식감과 입안에서 솜사탕처럼 녹는 사르르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.
구름즈는 ‘구름’과 ‘양 캐릭터’ 두 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됐다. 상품 내용물은 동일하지만, 양 캐릭터 디자인은 어린이용이라 좀 더 저렴하다.
구름즈는 △마시멜로볼 △요구르트볼 △호두볼 △땅콩볼 총 4가지 맛을 선택할 수 있다. 요구르트볼, 땅콩볼, 호두볼은 국내 쌀로 40년 명인의 손을 거쳐 제조됐다. 마시멜로볼은 건조 마시멜로볼이라 바삭바삭함이 특징이다.
구름즈는 화학 첨가물을 최소화하고, 순수 곡물당으로 만들어 아이들부터 치아가 약한 어르신들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다.
유통 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2개월로 넉넉하고, 상온 보관도 가능하다. 먹고 남은 것은 밀봉해 냉장 보관하면 된다.
우진디저트 관계자는 “구름즈로 이전에 없던 새로운 맛과 재밌는 식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”이라고 말했다.
한편 우진디저트는 아동후원단체 ‘희망조약돌’에 꾸준한 기부로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.
구름즈는 우진디저트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.
매일안전신문 / 이진수 기자 peoplesafe@daum.net
출처 : 매일안전신문(https://m.idsn.co.kr)

[매일안전신문] ‘빅슈가롤리’와 ‘무지개슈가롤리’로 많은 사랑을 받은 우진디저트가 입안에 들어가면 구름처럼 녹는 디저트 ‘구름즈’를 출시했다.
구름즈는 고급 호텔에서 맛볼 수 있는 ‘분자 요리’ 개념을 디저트에 접목한 ‘신개념 분자 디저트’다. 진공 상태에서 웨이브 파장과 진동으로 식품 형질을 바꾸는 특허 공법을 적용했다.
이에 베어 물 때의 와삭한 식감과 입안에서 솜사탕처럼 녹는 사르르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.
구름즈는 ‘구름’과 ‘양 캐릭터’ 두 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됐다. 상품 내용물은 동일하지만, 양 캐릭터 디자인은 어린이용이라 좀 더 저렴하다.
구름즈는 △마시멜로볼 △요구르트볼 △호두볼 △땅콩볼 총 4가지 맛을 선택할 수 있다. 요구르트볼, 땅콩볼, 호두볼은 국내 쌀로 40년 명인의 손을 거쳐 제조됐다. 마시멜로볼은 건조 마시멜로볼이라 바삭바삭함이 특징이다.
구름즈는 화학 첨가물을 최소화하고, 순수 곡물당으로 만들어 아이들부터 치아가 약한 어르신들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다.
유통 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2개월로 넉넉하고, 상온 보관도 가능하다. 먹고 남은 것은 밀봉해 냉장 보관하면 된다.
우진디저트 관계자는 “구름즈로 이전에 없던 새로운 맛과 재밌는 식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”이라고 말했다.
한편 우진디저트는 아동후원단체 ‘희망조약돌’에 꾸준한 기부로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.
구름즈는 우진디저트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.
매일안전신문 / 이진수 기자 peoplesafe@daum.net
출처 : 매일안전신문(https://m.idsn.co.kr)